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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헨더슨과 재계약 난항? 미친 FSG, 리버풀의 이적시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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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누나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1-07-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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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와 코파 아메리카가 막을 내리면서 속속히 많은 팀들에서 오피셜을 띄우고 있다. 지루의 밀란행, 돈나룸마, 라모스, 하키미의 파리행 등 많은 오피셜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기 팀의 중심이자 정신적 지주인 헨더슨과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판매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부상으로 많이 뛰지도 못하는 케이타와 재계약 루머가 나오는 팀이 있다. 그 팀은 리버풀이다.

 

 

FSG의 목표는 우선 영입보단 재계약

 

현재 많은 기자들을 통해 나오는 소식들에 의하면, FSG와 리버풀 구단 측은 일단 영입보단 기존 주축 자원들의 재계약을 우선시하는듯하다. 알리송과 파비뉴는 장기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고 살라와 마네, 헨더슨, 반데이크가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잡음이 흘러나왔다. 헨더슨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 유력 기자들에 따르면 헨더슨의 나이 때문에 리버풀이 장기 계약을 꺼린다는 소식이었다. 이 소식은 마치 베이날둠이나 제라드의 계약 건과 유사하다. 많은 팬들은 분노하고 있고, 헨더슨이 리버풀을 떠나 다른 팀에서 뛰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며 FSG에게 큰 비난을 가하고 있다.

 

 

제라드가 떠나는 상황과 비슷한 헨더슨 계약건

 

제라드와 헨더슨의 지금 상황은 유사하다. 리버풀 팬들이 분노를 표하는 이유 중 하나다.

 

제라드는 리버풀을 떠난 시즌 전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나이가 많고 폼이 저하된 상황에서 제라드는 자신의 주급을 깎아서라도 리버풀과의 동행, 이어서 리버풀에서의 은퇴를 꿈꿨다. 그래서 제라드의 자서전에 따르면 제라드는 2년 계약과 은퇴 뒤 리버풀 코치진을 원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주급 40% 삭감과 1년 계약을 원했고, 제라드는 주급 삭감은 이해했지만 1년 재계약에 많은 실망감을 느꼈다고 표현했다. 지금 헨더슨의 협상 난항도 이런 식일 거라는 기자들의 말이 많고 그래서 팬들의 분노는 계속 커지는 중이다.

 

 

잉여 자원들의 판매는?

 

현재 리버풀에 집중해야 하는 건 재계약도 재계약이지만 스쿼드 내 잉여자원들의 처분이다. 사진 이외에도 해리 윌슨, 카리우스, 그루이치, 벤 데이비스 등이 처분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고 네코 윌리엄스, 우드번, 아워니 등의 유망주들도 처분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루이치와 아워니는 각각 포르투와 유니온 베를린으로의 이적이 확실시된 상황이고(글을 쓰는 동안 그루이치의 오피셜이 나왔습니다.) 해리 윌슨은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립스는 지난 시즌 마지막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브라이튼, 번리 등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선수들을 매각해서 각각 10m~20m을 벌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스쿼드의 잉여자원, 부상으로 많은 경기들을 나오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인 샤키리, 오리기, 케이타, 체임벌린 등은 유력한 오퍼가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오리기가 제일 활발하다. 오리기는 웨스트햄, 사우스햄튼 등의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하지만 체임벌린, 케이타와는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케이타는 재계약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며 체임벌린은 미드필더보다는 공격수로 훈련하여 팀의 주축(?)으로 성장시킬 계획이 있다고 한다. 2~3시즌 동안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선수들이기에 믿음도 가지 않고 리버풀의 행보에도 의문이 가는 상황이다.

 

 

이해하기 힘든 이적시장 행보

 

리버풀은 여태까지 음바페, 코망의 공신력 낮은 루머부터 사울, 틸레만스, 바렐라 같은 이름값 높은 선수들의 이적설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리버풀의 이적설에 언급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영입이 발표된 선수는 코나테 단 한 명이고 그 이외에는 근접한 선수도 없다.

 

현재 FSG가 추구하는 이적시장의 방향은 재계약 + 어린 선수들을 데려오고 잉여자원을 처분하는, 굉장히 정상적인 방향을 지향한다. 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 비판을 받을만한 부분들이 있다. 특히 돈이 부족한 리버풀 입장에서 지금 링크가 뜨는 선수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선수들이 많다. 사울이나 틸레만스도 베이날둠의 빈자리를 채워주기에는 충분한 선수들이지만 이적료 부분에서는 현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선수들이다.

 

잉여자원의 처분도 문제가 있다. 팬들의 대부분은 체임벌린, 케이타 같은 부상이 많고 팀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선수들을 처분 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리버풀은 케이타와 체임벌린을 팀의 자원으로 평가하며 답답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적시장이 시작했을 때 FSG가 제시한 우선순위는 기존 자원들의 재계약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재계약 오피셜은 하비 엘리엇의 장기계약 말고는 없다. 이 부분도 FSG가 분명하게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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