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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결승전,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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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누나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1-07-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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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전이 다가왔다. 유로 2020 결승의 최종 대진은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맞대결이다. 이탈리아는 4강에서 스페인을 꺾으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고, 잉글랜드는 초반 좋지 않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필드골을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좋은 수비로 결승에 올라왔다.

 

 

이탈리아 예상 선발 라인업

 

- 저번 경기와 같은 라인업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임모빌레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침투 부분이나 연계에서는 작지 않은 역할을 수행 중이기에 쉽게 뺄 수 없을 것이다.

 

- 중원 조합이 계속 같은 라인업으로 유지되고 있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다행인 부분은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보다 하루 더 쉬었다는 사실이다.

 

 

잉글랜드 예상 선발 라인업

 

- 포든이 부상 이슈를 가지고 있다. 2선 자원이 풍부한 상황에서, 4강과 같은 라인인 스털링, 마운트, 사카 조합으로 다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수비적인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기에, 이번 경기 역시도 필립스와 라이스를 기용하여 백4를 보호할 것이다. 또한 사카를 기용해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지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포인트

 

 

측면이 중요한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중원의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잉글랜드도 라이스와 필립스를 기용하며 중원, 특히 수비에서의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이런 전술 특징에서 이탈리아는 풀백과 윙어들을 이용해서 측면을 노리는 전술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스피나촐라가 부상인 상황에서, 에메르송이 분명 나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시네가 중앙으로 볼을 끌고 들어갈 때 스피나촐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공격의 루트가 사라졌다. 에메르송은 직선적인 움직임을 잘 보여줄 수 있지만 중앙 지향적인 선수는 아니기에 인시네의 부담이 늘어났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내내 한쪽으로 공격을 이어가다 순간적으로 미드필더들의 능력으로 볼을 전환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큰 반대 전환을 잘 이용한다면, 이번 대회 내내 좋은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잉글랜드에게 균열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전방 자원들의 폼이 중요한 두 팀

 

이탈리아는 임모빌레와 키에사, 인시네의 폼 모두가 중요하다. 특히 스페인전에서는 중원에서의 압박에 시달리며 전방으로의 볼 전달이 쉽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적은 기회에서 득점을 만들어 낼 능력이 필요했다.

 

그 역할을 키에사가 수행을 잘 해주었다. 찾아온 적은 기회들 중 키에사가 좋은 결정력을 가지고 시원한 중거리 감아 차기를 보여주며 득점에 성공한 장면이 있었다. 물론 잉글랜드 중원의 특성상 압박이 스페인보다는 적을 것이다. 필립스와 라이스가 중원을 이루고 있고, 라인을 전체적으로 내리고 경기를 수행하기에 이탈리아의 중원이 스페인 전보다는 쉽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잉글랜드는 케인과 스털링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중원의 두 명 조합을 라이스와 필립스로 구성하다 보니 공격을 올라갈 때 한정적인 자원들을 가지고 올라갈 때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 잉글랜드는 케인이나 스털링같은 선수의 결정력이 경기를 좌지우지할 것이다.

 

특히 스털링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올 때 볼을 소유하면서 들어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상황에서 케인같은 선수에게 공간이 생길 것이고, 좋은 기회들이 찾아올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선수들이 얼마나 정확히 처리할 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사카의 지속적인 기용 이유

 

사카는 이번 유로에서 3경기 선발 출장 중이다. 아직 나이도 어린 선수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은 선수다. 특히 현재 잉글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그릴리시나 산초, 포든같은 윙어보다는 공격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는 사카를 지속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사카를 기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 능력이다. 사카는 쓰리백에서의 윙백이나 풀백을 볼 정도의 수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재 잉글랜드의 스쿼드에서 오른쪽 윙으로 위치할 때는 사카의 수비 가담 능력이 빛을 발한다.

 

워커와 주로 호흡을 맞추면서, 워커가 공격적으로도 많이 나가는 선수이기에 뒷공간에 대한 부담이 있는 잉글랜드다. 특히 사우스게이트는 수비적인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시하고 스털링이 공격적으로 좋은 역할을 수행 중이기에 수비 가담을 해줄 수 있는 윙어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잘 수행 중인 선수가 사카인 것이다.

 

공격 시에는 윙어처럼 나왔다가도, 수비 시에는 3선 자원들과 비슷한 라인에 위치해서 수비를 도와줄 수 있다. 특히 주력이 빠른 선수이기에 이탈리아의 인시네 나 에메르송과 마주했을 때 부담이 될 수 있는 충분한 선수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사카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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