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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빈 칼럼] PL 32R, 맨시티 vs 리버풀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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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누나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2-04-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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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번 시즌 우승을 판가름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32라운드 최고 빅매치인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경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각 팀의 전 경기인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에선 두 팀 모두 승리를 거뒀다. 또한 안필드에서 펼쳐졌던 지난 맞대결에서도 2:2 무승부를 거뒀었다. 두 팀의 승점차는 1점차이기에 정말로 중요한 경기일 것이다. 



예상 선발 라인업

2.png

맨시티는 아직 디아스가 복귀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케를 지난 벤피카 전처럼 쓰기보단 칸셀루와 워커 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귄도안의 기동력 문제가 있기에 베르나르두 실바와 더브라위너를 기용하고, 톱에 제주스를 기용하면서 왼쪽에 포든을 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살라의 폼이 좋지 않기에 대신 조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케이타의 폼이 벤피카 전에서 좋긴 했지만 그래도 큰 경기에선 헨더슨의 기용이 더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의 오른쪽 라인이 맨시티에겐 기회


아놀드가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포든과 칸셀루를 만나게 된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도 밀너의 오른쪽 라인이 완전히 부숴지면서 포든에게 많은 기회를 내줬던 기억이 있다.


사실 밀너와 아놀드의 차이가 큰 것은 사실이다. 밀너는 이번 시즌 들어오고 나서 노쇠화가 급격하게 진행되었고 지난 경기 내내 포든에게 시달리면서 살라의 미친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경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살라의 폼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포든은 또 한번 왼쪽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놀드가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된 것도 있고 비교적 헨더슨의 폼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에 칸셀루나 더브라위너가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최근의 폼이 칸셀루가 좋다고는 할 수 없기에 얼마나 공격에 가담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아놀드가 부상 전의 폼과 비슷하다면 이번 시즌의 수비는 성장한 모습들을 보여주었기에 그렇게 위험한 기회를 내주지는 않을 수도 있다.



이 경기의 키포인트는 중원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티아고가 돌아온 상황에서 파비뉴의 좋은 폼을 보유한 리버풀과, 베르나르두 실바와 더브라위너로 공격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두 팀의 중원 싸움이 굉장히 중요한 경기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윤을 내는 목적이 아닌 고등학생의 칼럼이고 꿈을 위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한번씩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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