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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빈 칼럼] EFL 4강 1차전 리버풀 VS 아스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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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누나
댓글 0건 조회 496회 작성일 22-0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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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컵 4강 1차전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 아스날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전반 초반 자카의 무리한 수비로 인한 퇴장이 있었지만 무뎠던 리버풀의 공격으로 인해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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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은 많은 주전들이 투입되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알리송과 아놀드가 바로 선발에 복귀했고 살라와 마네가 빠진 자리엔 피르미누와 미나미노가 투입되었다.


  또한 부상인 티아고 대신 밀너가 나오면서 중원을 구축했다. 결과적으로, 조타와 피르미누의 공존 문제와 밀너가 있을 때의 미드진의 문제가 드러나며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아스날은 외데고르와 스미스 로우, 토미야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은케티아와 로콩가, 세드릭이 대신 나왔다. 하지만 자카는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당장 주말이 북런던더비이지만 기용할 선수가 거의 없는 아스날이기에 마르티넬리와 라카제트, 사카로 2선을 구축했고 벤 화이트나 티어니, 마갈량이스같은 주전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무뎠던 리버풀, 잘 버틴 아스날


  이번 경기는 결과로 보나, 경기 내용으로 보나 아스날이 정말 잘 버텼다고 할 수 있다. 원정이고, 이른 시간 갑작스러운 세드릭의 부상과 자카의 퇴장으로 인해 10명으로 싸워야 했지만, 잘 버텼다.


  리버풀은 무뎠다. 미나미노와 조타, 피르미누가 쓰리톱을 구성했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된 공격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했고 유효슈팅조차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했다.


  아스날은 자카의 멍청한 태클로 자신들의 경기를 해내지 못했다. 자신이 최종 수비수가 아닌 상황에서의 그런 태클은 미련하고도 프로답지 못했다. 공이 아닌 조타의 가슴에다가 태클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자카의 퇴장으로 인해 카라바오컵에서 기회를 받아오던 최전방의 은케티아를 빼고 홀딩을 집어넣으며 바로 5백을 가동한 아르테타였다.


  아스날이 5백을 가동하자 전술적으로 리버풀도 움직였다. 두 풀백과 두 윙어, 중앙 공격수 한 명과 함께 미드진의 한 명, 밀너나 헨더슨이 전방에 가담하면서 마치 6톱을 연상시키는 움직임을 보였다.


  결국 두 윙어들이 아스날에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하프스페이스 공간을 뚫고, 그 안에서 마무리가 나오거나 좋은 크로스를 기대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늘 리버풀의 윙어였던 미나미노와 조타는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 피르미누는 전방에서 고립되었고 헨더슨이 가담했을 땐 그나마 풀백으로의 볼 전개가 되었지만 밀너가 전방에 가담할 때면 볼 전개조차 잘되지 않았다.


  결국 후반전에 커티스 존스가 나오고서부터 조금씩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스날의 5백은 견고했고, 그 견고함을 뚫은 기회조차 미나미노가 시원하게 날렸다.


  아스날은 사카와 마르티넬리, 라카제트까지 완전히 내려 531 전형을 구축했다. 리버풀이 6톱처럼 움직여도 3선의 선수들의 마킹이 좋았고 수비 가담 역시 좋아서 리버풀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었다.


  리버풀은 꽤나 힘을 쏟은 경기였고, 아스날 역시 자신들의 스쿼드 상황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고, 사실 아스날이 더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2차전은 아스날의 홈이고 아스날의 부상 선수들이 그때는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데, 리버풀은 살라와 마네가 없다는 것이 똑같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는 아스날의 집중력을 칭찬해 주고 싶다.


(이윤을 내는 목적이 아닌 고등학생의 칼럼이고 꿈을 위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한번씩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블로그가 가독성이 더 좋으니 한번씩 놀러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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